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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마철 대비 공공 오․폐수 시설 점검 나서! ◈ 데일리 경기뉴스

 

경기도, 장마철 대비 공공 오․폐수 시설 점검 나서!


- 도내 분뇨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52개소 전수 점검 실시

분뇨 및 가축분뇨는 고농도 암모니아성 질소를 포함하고 있는 유기성 폐수로 하천 유입시 수질오염에 큰 위해 요소로 작용하여 특별관리가 필요하다.

경기도는 하절기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집중호우시 우수와 함께 부적정 처리된 분뇨폐수가 방류되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 도내 분뇨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52개소 전량에 대하여 점검에 나선다.

분뇨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주체로서 대부분 민간에 위탁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은 처리시설 안전관리 실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긴급시 복구계획 수립 여부 및 동 시설 설치․개선 사업의 추진실태 등 운영․관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일제 지도․점검을 하게 된다.

현재 도내 분뇨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52개소 가운데 협잡물제거 등 1차 처리 후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는 시설은 42개소이며, 나머지 10개소는 단독 처리하여 최종 방류하고 있다.

경기도는 단독처리 시설의 경우 최종방류수 시료를 채취하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하고 법적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는 이번 전체 분뇨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노후로 개선이 시급한 시설에 대하여는 향후 국․도비를 지원해 조속한 시일내 개․보수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적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 예정이며 시․군별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사후관리 철저 등 시설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그동안 분뇨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 대해 총 243억원을(‘08~’09)을 투입하여 총 31건에 대한 시설 설치 및 노후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시설 지도․점검 및 설치․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무단방류 등으로 인한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시군 합동으로 30개 시․군 축산농가 가축분뇨처리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소 19개소를 적발하고, 이 가운데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변경신고 미이행 4곳, 동 시설 관리기준을 위반한 4곳에 대해 50만~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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