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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명학초등학교에도「꿈나무안심학교」문 열다 ◈ 데일리 경기뉴스

 

안양 명학초등학교에도「꿈나무안심학교」문 열다

- 여유 공간 없는 학교를 묶어 ‘학교밖 꿈나무안심학교’도 개교

경기도가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맞벌이, 한부모, 저소득층 가정의 부모들이 생업문제로 방과후에 자녀를 직접 돌봐주지 못해 일어나는 각종 아동대상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꿈나무안심학교’를 2008년 9월 전국 최초로 10개시 20개 학교 30개 교실에 설치하여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사회적 소외계층의 자녀들의 보육을 겸하고 학원수강 등으로 늘어나는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한  ‘꿈나무안심학교’가 비록 6개월간의 짧은 기간 임에도 학생과 학부모로 부터 반응이 너무 좋아 2009년 3월에 10개 시군 10개 학교 10개 교실을 추가로 설치하여 20개 시군 30개 학교 40개 교실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꿈나무안심학교’가 본격적으로 태동하는 동기를 지니고 있는 안양 명학초등학교가 그동안 학교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개교를 하지 못했다가 설치를 요청해옴에 따라 우선 예산지원을 하여 6월 1일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이필운 안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무안심학교’를 개교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꿈나무안심학교’를 통해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안심하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하겠으며, 학부모를 비롯한 관계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학교 내 유휴교실이 없는 여건으로 부득이 꿈나무 안심학교를 운영하지 못하는 학교를 위해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화성시 청소년수련관에 학교밖 꿈나무안심학교’ 3개 교실을 설치하여 6월 1일 동시에 개교해 이제 모두 44개 교실에서 923명의 학생이 이용하게 되었다.

또한, 대기자가 많은 성남 도촌초, 용인 청덕초, 동두천 보산초등학교에서 추가 설치를 요구해 옴에 따라 도지사 시책추진보전금을 우선 지원 3개 교실을 설치해 6월 중 개교를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경기도에는 총 20개 시군 31개 학교에 44개 교실과 학교밖 꿈나무 안심학교 3개 교실을 포함해 총 47개 교실에서 약 1,000여명의 학생이 꿈나무 안심학교를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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