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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5명 전교생을 김홍도의 후예로 키운다 ◈ 데일리 경기뉴스

 

65명 전교생을 김홍도의 후예로 키운다

- 소규모학교 살리기 지원교, 화성 청룡초 첫 작품전시회 열어

농어촌지역에 소재한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으로 돌아오는 농어촌학교를 만들기 2003년부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100개교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

농어촌지역 소규모학교 살리기 사업은 원어민 보조교사, 특기적성 교육 등 학교 교육력을 강화시키고, 도서관, 정보센터 개방 등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 제공, 지역 학교간의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시켜 지원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돌아오는 농어촌 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지원되고 있다.

화성시 비봉에 있는 청룡초등학교는 수원 도심과 20분 이내 거리에 있지만 전교생이 65명인 전형적인 소규모 학교로 2006년 지원교로 선정되어 원어민교사, 각종 특기적성 교육, 방과후 학교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 경기도교육청 지원사업인 “초등 교과특성화”의 일환으로 전통미술부를 신설하여 전교생을 신사임당, 4~6학년 특기생을 김홍도반으로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작품을 모아 어린이날을 맞아 첫 번째 초대 전시회를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원시 대안공간 ‘눈’에서 개최한다.

‘김홍도반’으로 불리는 13명의 화동이 그린 30여점의 그림은 10여년의 도시 학교생활을 접고 청룡초등학교로 전근오신 김혜신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순수한 눈망울에 반하여 시작한 것’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자부심을 느낀다’ 며 교직 생활 틈틈이 작업해 온 본인의 작품과 함께 전시를 기획하여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고 있다.

경기도는 농어촌학교 살리기 사업 이외에도 ‘꿈나무 안심학교’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육사업과 또 다른 특기적성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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