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0일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사업-경쟁력과 노사화합
작업장 학습조 활동 확대해 경쟁력과 노사화합 키운다
- 경기도ㆍ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부 ㆍ한국표준협회
경기지역본부 3개 기관 협약 체결 -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생학습과 중소기업의 다양한 직업능력개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노동부 기금으로 운영하는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사업』에 경기도․산업인력공단․표준협회 등 3개 기관이 공동 협력키로 했다.
경기도 등 3개 기관은 2월 19일 경기도청에서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사업을 기업내 품질분임조 활동사업과 연계추진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도내 참여 중소기업을 ‘08년 19개 기업에서 올해 75개 기업으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정부(노동부)는 2009년도에 총 87억원의 기금으로 25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 11일 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에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신청서를 이달말까지 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에서 접수받고 있다.
사업계획서에 대해 한국표준협회(경기지역본부)에서 세부적인 지도를 실시하여 경쟁력을 높여 주고, 3개 기관이 협력단의 구성 운영해 중간점검과 개선방안 등을 마련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게 된다.
도는 사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산업인력공단 및 표준협회 등과 도내 중소기업 참여확대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시․군 및 중기센터 등 유관기관의 기업DB를 활용해 사업 홍보하고, 향후에도 관계기관간 공동협력단 운영을 통해 사업추진의 개선방안을 중앙에 건의하는 등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노사문화 안정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작업장 학습조 지원사업 내용은 학습공간 및 기자재 구축, 다양한 직업능력개발 및 평생학습, 현장문제 해결 및 기업특화 숙련 기술교육 등이며, 기업들 간의 노하우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위해 학습 네트워크를 구성 운영하는 경우와 학습조직화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를 투입하는 컨설팅지원 등도 가능하다.
아울러 제조업의 500인 이하 사업장, 광업․건설업․운수업․창고업․통신업의 300인 이하 사업장 및 기타 산업의 100인 이하 사업장 등 영세 중소기업에 대하여 우선 지원하며, 지원대상 기업 확정은 서류심사 및 현장진단 평가를 통해 3월 25일 결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학습조직화 사업 참여횟수 및 학습조직화 수준 등에 따라 지원유형을 달리하여 기업당 평균 1년간 약 2,900만원 정도 지원을 받게 되고 성과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지원받게 된다.
# by | 2009/02/20 08:38 | ◈ 데일리 경기뉴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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