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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에 서정호씨 임명 ◈ 데일리 경기뉴스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에 서정호씨 임명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월 22일 제3대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에 서정호(徐廷皓) 前 인천항만공사 사장(55)을 임명했다.

신임 서정호 사장은 한양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지난 1975년 행정고시(17회)에 합격하고 1976년 해운항만청에 발령받은 이래 2004년까지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29년의 공직생활을 해운항만청, 해양수산부에서 항만물류관련 업무를 하였고, 퇴임 후 해양항만․물류전문 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연구자문위원으로 근무하면서 전문적 기량을 발휘해 왔다.

또한, 2005년 신설된 인천항만공사의 초대사장으로 선임되어 2008년까지 근무하면서 신설조직의 조직정착과 인천항의 장기발전계획을 구립하고, 물동량 증가를 위한 정책들의 추진결과 컨테이너 화물증가와 항만시설 확충 등에 있어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인천항, 부산항 등 항만물류 현장과 중앙정부(국토해양부)의 정책기획부서에서기획예산담당관, 해운물류국장, 해양정책국장, 기획관리실장 등 항만물류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하면서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능력을 검증받은 전문 경영인이다.

서정호 사장은 1984년부터 항만물류전문대학교인 미국 워싱턴 대학에 2년간 유학하면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방식에 대한 생산성 비교’ 논문으로 해사학 석사(MMA) 학위를 취득하였고, 특히 1990년 한중해운 협력을 추진하여 한중수교 이전에 현재의 카페리 항로, 컨테이너 정기항로 운영 정책의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한중 수교후 1993년 초대 주중대사관 해무관으로 근무하면서 한중간의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한 바 있다.

또한 신임 서 사장은 평택항을 환황해권 물류거점 중심항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선석 및 배후단지발의 조기개발, 국제여객부두의 조기건설 등 항만인프라의 확충과 PDI(Pre Delivery Inspection)센터 유치 등 자동차 수출입 거점항만으로서 육성할 계획이며, 아울러 국내외 글로벌 외국선사 등의 기항유도 등을 통해 다기 다양한 화물들이 처리되는 진정한 의미의 상업무역항으로 발전시킨다는 비전을 밝혔다.

서 사장은 취임 소감으로 “세계적 경제위기 극복 및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글로벌 역량을 받들어 평택항을 세계적인 항만으로 육성 발전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겠으며 경영혁신을 통해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헤쳐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고, 고부가가치 있는 물동량을 지속적으로 증대시켜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고객중심의 경영과 일하는 방식의 지속적 개선을 통해 성과 중심의 경영시스템을 정착시켜 도민과 고객에게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호 신임사장이 임명되었다는 소식에 평택항의 항만물류 기업 및 기관들은 평택항 발전의 최적임자가 왔다고 반기면서 앞으로 평택항의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가 크게 발전할 것이라는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임 서 사장은 22일 취임식을 갖고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직의 막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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