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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소년수련원, 수학여행 새 모델 제시 ◈ 데일리 경기뉴스

 

도 청소년수련원, 수학여행 새 모델 제시

 

기획부터 학생 참여… ‘학생 주도적 여행’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이 수학여행과 졸업여행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남양주 소재 청학고등학교(교장 이응상) 2학년 300여명은 기존 수학여행에서 해왔던 유명관광지를 돌아보고 관람하는 형식적인 여행에서 벗어나 지난 11월 3일(수)부터 2박 3일간 도 청소년수련원의 ‘맞춤형 현장테마학습’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가 기존 수학여행과 크게 차별화된 것은 두 가지. 첫 번째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단계부터 참여했다는 점이다.

학교와 선생님들에 의해 이미 정해진 관광지를 여행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미리 사전 설문조사를 받아,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과 먹고 싶은 것을 선정하여 계획을 세웠다.

테마 코스를 보면 문화?여가활동으로 호암미술관을 거쳐 에버랜드를 방문하였으며, 내포지방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외암민속마을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 한중 문화 교류 체험을 위해 인천항과 차이나타운을 방문하였다. 둘째 날 점심과 마지막날 점심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갈비탕과 자장면이 메뉴로 제공되었다.

두 번째는 눈으로 보는 단순한 방문과 견학이 아닌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특별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하여, 머리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이 병행된 점이다.

청학고 학생들은 핸드벨, 난타, 수화, 모둠북, 응원댄스 등 평소에 해보고 싶고, 배우고 싶었던 문화활동을 선택하여 배우고 익혀 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수학여행과 졸업여행을 준비하는 일선 학교에서도 이번 청학고등학교의 맞춤형 현장테마학습을 모범으로 삼아 학생 주도적인 수학여행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청소년수련원  501-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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