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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건강한 숲을 만들까 ◈ 데일리 경기뉴스

 

어떻게 하면 건강한 숲을 만들까

 

 

경기도는 10.4~10.5일까지 가평군 상면 태봉리 사유림과 남양주시 축령산 자연휴양림내 도유림에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및 관계자 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의 산림면적은 행적구역의 약52%인 526천ha로써 매년 200~300 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0~15천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 및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하여 현장 토론회 등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특히 이번에는 시?군 담당자는 물론 설계부터 시공?감리까지 도내 숲가꾸기 사업에 관여하는 모든 관계자가 참석하는 한편 조림부터 목재수확까지 주요 작업과정에 대한 현장 실연 및 실무자  교육을 병행하여 도내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숲은 가꾸어 주어야 할 시기를 놓치거나 가꾸어 주지 않으면 쓸모없는  숲으로 되기 때문에 숲가꾸기 사업은 사람의 성장과정에 따라서 교육을 시키는 것에 비유된다.

나무를 심은 후 5년까지는 칡 등 주변 식물에 피압되기 때문에 성장을  돕기 위한 즉 유치원 과정에 해당하는 ‘덩굴제거 및 풀베기’ 작업을, 6~10년까지는 고사목, 병충해목 제거 등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초등학교  과정에 해당하는 ‘어린나무가꾸기’ 작업을, 15~20년까지는 나무간에 생육 경쟁이 심해져 중?고등학교 과정에 해당하는 솎아베기 및 가지치기를, 이후부터는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학교 이상 과정에 해당하는 2?3차 솎아베기를 10~30년마다 해 주어야 하며 이렇게 제때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할 때 숲의 경제적가치는 3배, 환경적가치는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에 산림은 약90%가 4영급(40년)미만의 산림으로서 대부분이 가꾸어 주어야 할 대상이나 산주의 무관심과 숲가꾸기 사업을 나무를 베어내는 환경파괴 현상으로 보는 일부 잘못된 인식 등으로 적기에 가꾸어주지 못하는 등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공익적 숲가꾸기는 해당 시?군의 산림부서에 사업신청을 하면 국?도비 등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함은 물론 사업 대행까지 하고 있어 산주의 적극 적인 참여만 있으면 숲을 보다 가치 있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건강한 숲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최대의 선물로서 우리가 잘 가꾸어 줄 때 숲은 우리 후손들에게 더 많은 선물로 보답할 것이다.

 

문의  산림과  8008-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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