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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종합유가공공장 증설 MOU 도지사 인사말 ◈ 데일리 경기뉴스

 

행사 : 서울우유 종합유가공공장 증설 MOU

일시 : 3월19일 2시30분

장소 : 양주시 덕계동

협약주체 : 경기도-서울우유협동조합-양주시

도지사 인사말


아시다시피 서울우유는 역사도 오래 됐고, 저도 매일 마시는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매일 마시고 있다.


또 우리 우유가 영양, 유통과정, 생산, 소비 등 모든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훌륭한 보건위생기준을 잘 발전시켰다. 중국 등에 가보면 서울우유가 얼마나 사랑받고 매우 훌륭한 우유라는 것을 잘 느낄 수 있다.


정말 우리 서울우유의 목장을 하시는 우유생산과정, 유통, 제조, 모든 소비과정까지 그동안 축적된 기술로 높은 수준의 우유를 안심하고 마시고, 생활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시설을 조금 더 낫게 하고, 좋게 하기위해 공장 신증축을 하고 싶어도 법이 잘못 돼서 못 하게 돼있다.


경기도에선 하지 말고 멀리 가라고 한다. 멀리 가면 유통과정 등 모든 면에서 나빠지는 것을 다 알면서도 잘못된 규정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우리 회사측에서 말씀을 해주셔서 제가 2007년 방문했을 때 알았다.


만3년이 돼서 여러 규정을 고치고,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 늦은 감이 있지만 임기 내에 양해각서까지 체결하게 된 것이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씀드려 답답하다. 스피드, 시간이 매우 중요한데 고친다고 하다가 세월이 가고, 늘 타이밍을 놓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 등에 가보면 철도 등은 우리의 3~4배 속도다. 나머지도 2배 이상 빠르다. 덩치가 큰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속도 자체가 매우 빠르다. 우리는 크지도 않은 나라에서 시간이 늦다. 


오늘 양주시장님도 오시고, 저도 있지만 도, 시, 군도 문제지만 중앙정부가 이런 부분에 대해 과감하고, 신속하게 기업하시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속도와 명확한 행정서비스가 있지 않고서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기본 인프라로 우리 행정이 뒷받침이 되지 않고선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대한민국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서울, 경기, 인천에 있는데 공장을 만들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정말 황당한 이야기다. 이 황당한 이야기를 회사측, 공무원들이 애를 많이 써서 고치긴 했지만, 돌이켜보면 황당한 규정을 만들고 시간을 보내고 안 된다는 소리만 하는 우리 공직자들 다시 돌아봐야 할 때다.


실정에 맞지 않고, 옳지도 않은 이야기를 다만 규정에 있다는 이유로 고치면 특혜에 해당되지 않냐고 한다.


제가 방문했을 때 말씀을 듣고 그런 이야기를 듣고 고쳤다. 오늘 못 오셨지만 많은 분들이 중앙정부에 말씀하시고, 애를 써주셔서 고쳤다.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서울우유 더 많은 투자도 하시고, 더 훌륭한 우유를 생산하셔서 방대한 중국시장까지 서울우유의 높은 기술, 훌륭한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많은 발전을 전 세계적으로 펼쳐나가길 기원한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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