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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글로벌 대기업 구매정책 설명회 개최 ◈ 데일리 경기뉴스

 

국내 글로벌 대기업 구매정책 설명회 개최


외투기업 70개사 초청, 11일 수원 라마다 호텔서

외투기업-대기업간 구매?납품방향 예측, 경영안정화 도모


경기도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도외투기업협의회(이하 ‘외투협’)와 공동으로 국내 글로벌 대기업 구매정책설명회를 연다.

경기도내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외국인투자기업 CEO급 임원을 초청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현대기아자동차㈜ 등 대기업 5개사와 텔스타홈멜㈜ 등 외투기업 70개사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반도체, LCD, 자동차 등 3개 분야에 대한 올해 대기업 부품 구매정책 및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외투기업이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설명?청취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및 의견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5개 대기업과 외투기업들은 대기업의 제품(반도체, LCD,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 또는 설비를 공급하는 상생협력 관계로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투기업과 대기업들이 서로간의 구매와 납품방향을 미리 예측하여 사전 대처함으로써 경영안정화를 도모코자 마련한 자리이며, 올해로 3회째이다.

설명회는

- 반도체 분야에서, 대기업은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사업부와 하이닉스반도체 구매실, 외투기업은 ASML코리아의 Hoon Shin 대표이사 등 임원이 참석하고,

- LCD 분야에서, 대기업은 삼성전자 LCD총괄사업부와  LG 디스플레이 상생지원팀, 외투기업에서는 유창옵티칼㈜의 이호영 대표이사 등  14개 기업 임원이 참석하며,

- 자동차분야에서, 대기업은 현대/기아자동차㈜ 상생협력추진팀, 외투기업은 한국보싸드㈜의 오광열 대표이사 등 13개 기업 임원이 참석하여

- 대기업의 설명을 듣고 외투기업 관계자들과 의견교환을 하게 된다.

최일상 외국인투자협의회 부회장(티센메탈즈 대표이사)은 행사에 앞서 “최근 경기침체의 장기화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서로 방어적인 자세로 안으로 움츠러들기만 한다면 더 큰 위기가 올 수 있다”며 “서로가 고통을 분담한다는 생각으로 상호의 어려움을 통감하고, 이해와 협조를 얻어 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이어 “조금이라도 빠른 시기에 대기업의 구매방향 등을 제시받을 수 있다면 외투기업 측에서도 한 해의 사업계획 방향이 쉽게 결정될 수 있을 것”이라며 조기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유럽의 금융위기를 필두로 세계적인 경제불안 심리로 외국인의 투자가 위축되었고 이미 경기도에 들어온 외투기업도 경영이 어려운 시기에 현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경기도는 외투기업의 경영환경을 호전시키기 위하여 사후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투자진흥과 투자환경담당 8008-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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