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확산 관련 보건소장 대책회의 개최
경기도는 국가 전염병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조정(7월 21일)됨에 따라 신종 인플루엔자의 대유행 속도와 규모를 늦추고 중증환자 및 사망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도내 보건소장 대책회의를 7월 27일 경기도 인플루엔자대책본부장인 안양호 행정1부지사 주재로 개최했다.
보건소장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내용은
○ 동남아 지역 유행과 하계휴가로 인한 출입국자 증가, 국제행사 등을 통해 8~9월에 지역사회 유행이 확산되고 가을철 대유행 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 남반구 유행과정에서 바이러스 변이로 중증도 증가가 우려되는 10월 이후 2차 유행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해 시․군 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 부시장․부군수)를 구성 운영하도록 하는 등 24시간 비상대응방역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 또한 대규모 행사나 대규모 상황발생 시 철저히 대비하고자 시군의 부단체장을 총 반장으로 하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대책반」을 운영하고 당초 행사계획 수립 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대책을 포함하도록 했다.
○ 11월부터 실시하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계획(인구의 27%)에 차질이 없도록 도내 보건소장 책임 하에 인플루엔자(계절 및 신종) 예방 접종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조치하였다.
특히, 환자의 자발적 협조 및 의료인의 환자 신고 독려,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와 유증상자 등교 및 출근 자제 등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한 신종인플루엔자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미국, 캐나다, 멕시코, 영국 등 고위험국가의 신종인플루엔자 발생정보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유행규모에 따라서 도민에게 주의당부 및 홍보를 실시하는 동시에 신종인플루엔자 환자가 집단 발생할 때는 도․시군 역학조사반을 통해 감염원인, 감염경로 등을 조사하는 등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문의 보건위생정책과 031)249-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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